300일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18.4kg 감량한 다이어트 스토리

Posted at 2011.06.08 01:45 // in 성공 다이어트 이야기 // by 카라의 꽃말

다이어트 이야기 카라에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들때도 있고, 지칠때도 있죠? 그럴대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자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상상하고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미래에 좀더 살이 빠지고 아름다워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든 다이어트를 이겨내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힘든운동과 절제된 음식조절이 계속되면 지쳐서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죠? 이럴때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자신도 성공 할수 있다는 생각과 강한 자극으로 다이어트 의지가 더욱 높아질거에요.

다이어트 이야기 오늘의 포스팅은 300일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18.4kg 감량한 다이어트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거에요. 그 동안 카라가 다이어트 인터뷰를 상당히 많이 올렸는데... 많이들 보시고 도움이 되셨나요? 아무래도 다이어트 정보나 운동 동영상 보다는 다이어트 성공을 한 후기를 더욱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비포에프터를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혹시 나하고는 상관없는 머나먼 사람의 이야기 인것 같나요? 카라의 다이어트 이야기에 다이어트 성공 인터뷰를 해주신 분들은 달나라에 계신 분들이 절대로 아니에요.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친구이자... 이웃이에요...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되실수도 있고요. 다이어트 성공 인터뷰를 포스팅 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목적은 자극을 받고 용기를 얻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주인공이 되시라는 의미에요. 여름이 더욱 가깝게 다가왔죠^^ 오늘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시고 더욱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해보세요. 다이어트가 점점 힘든 정체기에 있는 분들은 더욱 힘을 내보세요. 날씬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가 눈앞에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 손가락 눌러 주세요^^ 다이어트 글 제작의 힘이거든요^^


(오늘 주인공 이신 태균엄마님 다이어트 성공 사진이에요. 자극 받고 열심히 하세요.)




다이어트 비포사진

다이어트 전 체중과 사이즈는

153/61.4/32 통바지 간신히 껴입는사이즈..  77사이즈였습니다.










다이어트 에프터 사진

다이어트 성공 후 체중과 사이즈는
153/43/ 상의 정44 하의 정55  입니다.













다이어트 성공 진행 사진

다이어트 진행하면서 찍어온... 앞쪽 사진과 뒷쪽 사진입니다.







다이어트 성공 인터뷰

다이어트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태균이(아들) 돌잔치때 신랑아는 동생부부가왔었는데.... 그때 와이프가 임신6개월정도였는데 몸이많이부었었구요.. 그 뒤로 그 분 아들의 돌잔치에갔는데 ..엄마가 완전 모델처럼날씬해져가지고.. 드레스를 맞춰서 입었드라구요..전 한복입고 돌잔치했거든요.  안그래도  모유수유 끊은 이후로 살이 8키로이상 늘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찌하다 일주일넘게 몸살이왔는데 ..약을먹지않고 이 참에 살좀빼보자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다이어트 하시기 전의 식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어려서부터 밥이며 뭐며 가리지않고 잘먹었다고 부모님이 그러셨는데... 신랑만날때가 51키로 정도나갔습니다. 신랑을만나고부터 고기를먹으면서부터 급속히 찌기시작했어요. 결혼 후 일그만두고선 69키로까지 나간적도있었습니다. 밤참, 아침, 점심, 저녁, 중간에 간식.. 라면은 매니아일정도로(라면까페회원이었습니다.) 일주일에 4번이상먹었고요.  튀김, 햄, 소세지, 짜장면 등등..가리지않고 살찌는건 죄다먹었습니다.... 밥은 밥이고, 커피는커피고, 과일은 과일이다.. 이런식으로 따로따로먹고 하여간 잘먹었습니다.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음식조절?
일기쓰기와 다이어트 카페에 비포사진올리기해볼만한건 다해보았습니다. 가장 효과를 빠르게 본 것이 공개일기였습니다. 처음 80일까진  하루네끼정도.. 밥의양을 무조건줄이고 라면과 아이스크림은 일절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150일을 넘긴시점에  주방저울을 구입하여  실제로 칼로리를 측정해서 하루 1500칼로리 이하로 맞추어먹고, 태균이가 아토피가 좀 심한편이어서 밤에 안자고 긁을적이많아서 항상 밤낮이없는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먹고 바로 잠들기도 한 경우가 많아서 한끼당 300칼로리 이하로 ..밥은 1/3공기 반찬 메인매뉴까지 합쳐서 총300그램넘지않도록 먹습니다. 외식음식이나 인스턴트는 최대한 자제하되..제가 끊지못하는 커피는 1/2칼로리짜리 커피를 사서 마셨습니다. 하루에 8번이상도먹는날도 많았습니다. 대신 칼로리는 맞추려고노력했구요. 굽기 찌기 생으로 먹기 삶기등..지방을 최대한 줄이는조리법으로 먹었습니다. 물은 원하는대로 마셨습니다. 억지로 마시지않았어요. 음식조절에 실패해서 다시 살이찌면 진짜 우울증올 것 같아서 식욕억제제의도움도 받기도 했습니다.

군것질은 전혀 안 하시는건가요?
커피를 못끊어서 대용으로 사탕도 사보고 했는데 그냥 커피마시는게 나을거같아 커피를 하루 두잔 가량은 꼭 마십니다. 사탕도 먹다가 끊었고.. 요샌 태균이가 머핀을 좋아하는바람에 중독이되었네요.그냥 먹고있습니다.. 하루섭취칼로리조절하면서 먹어요. 아이와 제가 아토피가있는데  다이어트에 좋다는음식과 아토피에 좋다는음식에 많은차이가있다는걸 알았기때문에 집에서 되는데로 만들어먹는편입니다. 태균이가 아토피로 못먹는 것들이 많기에 부모로서 최소한의 예의로 사적인 외식은 하지않습니다. 술은원래 안먹었어요^^

다이어트 하시면서 좋다고 생각되는 음식, 추천해주실 음식이 있으신가요?
두부가 속도편하고 포만감이오래가는음식이어서 추천하고 현미밥역시 추천드립니다. 의사들도 완전식품으로 으로 현미를꼽으니깐요^^  아토피아들을 둔 엄마라서 밤에 긁어대느라 안잘때도많고. 이생활도 오래돼서 낮밤없이 잘먹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전 몇시간전에 먹지마라.. 짜게먹지마라. 물을많이먹어라.. 많은 이론이있지만  그것들은 다 무시해버리고.. 오로지 제 몸이 하자는대로 맡기고 식사조절을 했습니다. 다이어트일기를 꾸준히 써온결과 자기전에 먹어도 살이빠지더군요^^ 음식을 싱겁게먹다보니 물을많이먹히지않아서 하루 두세잔..정도 마시구요. 세끼 삼대영양소맞춰서 먹은것이 전부입니다. 절대적인 이론도 뒤집히는 경우를 많이봤기에 이부분선 편한대로 했습니다.

다이어트 하실 때 운동은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지금성공한 것이 두번째 다이어트입니다. 결혼하고 일을 그만두면서 갑작스레 쪄버린살로 너무 스트레스를받아서 20대후반즘 걷기하나로 18키로가량을 감량했었습니다. 그때도 걷기중독이 올정도로 열심히햇었는데 겨울되니깐 추워서 그만두게되었어요. 그만두자마자. 요요가왔지요^^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일단은 걷기를 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유모차로 하루 1시간에서 2시간정도로  일주일 서너번걸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또 겨울이오고... 그래서 집에서 근력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근력운동을 즐기게된건 200일정도 지나고 부터였습니다. 즐기면서 하니깐 다이어트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습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인터넷서만 떠들지 실제로  내성적인편인데 여기서만큼은 많이활발해지고 나가는일이 즐거워졌어요^^ 무엇이던 긍적적으로 생각하려고하고.... 무엇보다 제가 운동을 즐기면서 할수있게돼었다는것. 요요를 막는방법을 알았다는것이 가장기쁘고  모든옷을 다 이쁘게입을수있다는것..너무 기분이좋네요^^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주세요.
다이어트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신분들...절대 긴장놓지마시고 운동하시고 먹는것도 꾸준히 드시던대로드셔요. 그거 그만두면 바로 요요가찾아옵니다. 이제 그만빼도 되겠다..이렇게 말하는것에 넘어가셔서 그만두지마시고 끝까지 하셔야만  날씬한몸을 유지할수있어요^^ 근력운동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니 처음 다이어트 시작 하시는 분들에게는 걷기와 카라의 블로그 근력운동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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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그린♣

    2011.06.08 01:48 신고 [수정/삭제] [답글]

    헉 나도 없는 근육이......후덜덜~

  3. pennpenn

    2011.06.08 01:5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완전 몸짱이로군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4. 2011.06.08 03:20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5. 드자이너김군

    2011.06.08 06:52 신고 [수정/삭제] [답글]

    오호~ 이런 멋진 다이어트 블로그가 있었군요. 저분 정말 대단하시내요 +_+

  6. White Rain

    2011.06.08 11:53 [수정/삭제] [답글]

    와우! 대단한 성공기에요!
    다이어트를 꿈꾸는 분께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실 듯하네요.

  7. 따뜻한 카리스마

    2011.06.08 23:28 [수정/삭제] [답글]

    으아, 엄청나군요^^
    저도 젊은 날에 조금 열심히 운동했더라면 현빈 정도는 물리칠 수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도꾸리

    2011.06.10 01:4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의지의 한국인, 대단합니다~
    저는 매번 실패만...에휴...
    부러워요!~

  9. 롤롤

    2011.06.19 04:40 [수정/삭제] [답글]

    저두 두달전부터 카라님블로그, 카페 드나들며 정보얻고 자극도 받으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체중은 거의 비슷한데 일단 허리 사이즈가 28에서 26으로 줄어들고 코끼리다리가 요샌 보통 사람(?)다리랑 거의 비슷해져가고 있어요 ㅠㅠ. 카라님 정말 감사해요! 계속 운동해서 언젠가 저도 이렇게 멋진 감량후기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10. 몽리넷

    2011.06.24 06:20 신고 [수정/삭제] [답글]

    모자이크 하니 좀 뭔가 더 이상해요~
    여튼 복근 정말 부럽군요~
    저도 복근이 있는데 둥글게 딱 하나 있죠 ㅠ,,ㅜ

  11. 8월7일

    2011.07.02 00:45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아 대박이시네요
    저도 꼭 다이어트 성공할라구요 ^^

  12. 연리지

    2011.07.14 01:30 [수정/삭제] [답글]

    자신과의싸움
    끈질긴 노력의결과를 보니
    역시 위대하십니다.
    근육의 모습

  13. 정보매니아

    2011.07.21 22: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인간 승리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계속 노력해야겠네요^^

  14. 아레아디

    2011.07.24 04: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와,,,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정말 꾸준한 노력과 열정없이는,
    다이어트를 못할것같네요..

  15. 멋지세요

    2011.09.27 03:52 [수정/삭제] [답글]

    정말 멋지시네요^^
    저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할게요~
    특히 본인 몸에 맞춰서 조절하셨다는데에 큰 감명 받았습니다~

  16. syouri

    2012.03.27 02:03 [수정/삭제] [답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17. Toyota RAV4 Power Steering Rack

    2012.07.11 12:55 [수정/삭제] [답글]

    통하는 주제가 마땅치 않은 자리에 끼다보니 더 어색해서 그런 기분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

  18. The 노라

    2013.11.05 02:3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대단하시네요. 계속 건강하고 예쁜 몸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도 스트레칭하다가 그만 뒀는데 다시 해야할까 봐요.
    살은 찌지 않았어요 toning되면 좋을테니까요. ^^

  19. 도생

    2013.11.17 13:0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그동안 다이어트 하시느라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겠네요.

  20. 도생

    2014.04.05 06: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대단히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